프랑스 주방가구 업체 라꼬르뉴 역삼동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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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브리프
프랑스 주방가구업체 라꼬르뉴가 국내에 진출했다.
라꼬르뉴는 27일 서울 역삼동에 ‘라꼬르뉴 갤러리’를 열었다.
라꼬르뉴는 1908년 설립된 회사로 각종 주방가구, 오븐 등을 만들고 있다. 자비에 뒤피 라꼬르뉴 회장은 “독일과 이탈리아 주방가구 업체들이 한국시장에 적극 진출한 반면 프랑스 전통 주방가구 업체는 찾아보기 힘들었다”며 “라꼬르뉴는 맞춤형으로 주방을 설계할 수 있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오븐을 내장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라꼬르뉴는 27일 서울 역삼동에 ‘라꼬르뉴 갤러리’를 열었다.
라꼬르뉴는 1908년 설립된 회사로 각종 주방가구, 오븐 등을 만들고 있다. 자비에 뒤피 라꼬르뉴 회장은 “독일과 이탈리아 주방가구 업체들이 한국시장에 적극 진출한 반면 프랑스 전통 주방가구 업체는 찾아보기 힘들었다”며 “라꼬르뉴는 맞춤형으로 주방을 설계할 수 있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오븐을 내장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