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밤 늦게 비에 젖은 채로 남자와…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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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이 버벌진트의 신곡 '비범벅'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다.
'비범벅'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한 고통의 표현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한강 고수부지 공원에서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며 이어진 강행군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갔으며 촬영이 들어가자 진지하게 변하는 모습은 각 분야의 프로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엄현경은 하루 종일 비 맞는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젖은 민소매 나시에 생머리를 하고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엄현경의 소속사 관계자는 "엄현경이 요즘 핫 이슈로 떠오를 버벌진트, 범키 뮤직비디오에 함께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다" 고 전했다.
버벌진트의 신곡 '비범벅' 티져 뮤비와 함께 음원이 24일 공개되었으며 각종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엄현경 뮤직비디오 촬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현경 반전 몸매 대박" "엄현경, 백지영보다 섹시하네" "엄현경, 청순한 줄만 알았더니" "비 맞는 촬영 힘들겠다" "엄현경, 섹시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엄현경은 얼마 전 드라마 '마의'에서 엉뚱한 대사와 코믹한 표정으로 4차원매력을 발산해 사랑받았으며 드라마 차기작 준비 중에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비범벅'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한 고통의 표현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한강 고수부지 공원에서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며 이어진 강행군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갔으며 촬영이 들어가자 진지하게 변하는 모습은 각 분야의 프로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엄현경은 하루 종일 비 맞는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젖은 민소매 나시에 생머리를 하고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엄현경의 소속사 관계자는 "엄현경이 요즘 핫 이슈로 떠오를 버벌진트, 범키 뮤직비디오에 함께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다" 고 전했다.
버벌진트의 신곡 '비범벅' 티져 뮤비와 함께 음원이 24일 공개되었으며 각종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엄현경 뮤직비디오 촬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현경 반전 몸매 대박" "엄현경, 백지영보다 섹시하네" "엄현경, 청순한 줄만 알았더니" "비 맞는 촬영 힘들겠다" "엄현경, 섹시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엄현경은 얼마 전 드라마 '마의'에서 엉뚱한 대사와 코믹한 표정으로 4차원매력을 발산해 사랑받았으며 드라마 차기작 준비 중에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