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새 DLS브랜드 '톱' 출시…ELS·DLS 6종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에셋증권 FICC본부는 새로운 파생결합증권(DLS) 상품 브랜드 ‘톱(TOP)’을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3일 오전 11시까지 ‘미래에셋 톱 DLS 제1회’ 를 판매한다.
미래에셋 톱 DLS 제1회는 만기 6개월에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CD 91일물 금리가 2.3% 이상 2.75% 이하에 있는 날짜수만큼 연 3.5%의 수익을 매분기마다 지급한다.
파생결합증권 5종도 판매한다. 미래에셋 ELS 제4964회는 조건 충족 시 연 8.01%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의 월지급식 스텝다운 상품이다. 또 금과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DLS도 출시했다. 이들 상품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까지 판매한다. 상품들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 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미래에셋 톱 DLS 제1회는 만기 6개월에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CD 91일물 금리가 2.3% 이상 2.75% 이하에 있는 날짜수만큼 연 3.5%의 수익을 매분기마다 지급한다.
파생결합증권 5종도 판매한다. 미래에셋 ELS 제4964회는 조건 충족 시 연 8.01%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의 월지급식 스텝다운 상품이다. 또 금과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DLS도 출시했다. 이들 상품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까지 판매한다. 상품들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 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