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광주지방조달청과 11억3381만원 규모의 바이오에탄올 생산 전처리 및 탈수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69%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