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0%이며, 만기이자율은 5.5%다. 사채만기일은 2019년 7월 2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