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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력 의구심 한방에 날려…시총 4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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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연속 상승세
    셀트리온이 2개월여 만에 시가총액 4조원을 회복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이 램시마를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셀트리온은 28일 6.77% 오른 4만1800원에 마감했다. 지난 20일 이후 7일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은 지난 4월16일 서정진 회장이 공매도 세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지분 매각 의사를 밝힌 뒤 급락해 한때 시가총액 3조원대마저 위협을 받았다. 주가도 2만6650원(4월22일)까지 급락했다. 이후 류머티즘관절염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승인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빠른 회복세로 돌아섰다.

    EMA 승인이 나면서 셀트리온 기술력에 대한 국내외 시선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서 회장이 공매도 세력과 일전불사를 외치며 지분 매각 발언을 한 뒤 불거진 셀트리온 논란도 가라앉을 가능성이 높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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