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다저스)이 30일 필라델피아 필립스와의 홈경기에서 3-2 리드 상황에서 6회를 마쳐 시즌 13번째 퀄리티 피칭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일단 승리 요건을 따내 다섯 번째 7승 도전에서 희망을 불씨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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