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지급여력 악화 입력2013.06.30 17:06 수정2013.07.01 04: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융 브리프 금융감독원은 3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RBC 비율이 307.8%로 작년 말보다 7.8%포인트 하락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생보사 가운데는 푸르덴셜(-96.2%포인트) 메트라이프(-70.5%포인트) 알리안츠(-37.9%포인트)의 하락폭이 컸다. KB생명은 160.2%로 권고 기준인 150%를 간신히 넘겼다. 손보사 중에는 현대하이카(140.2%) 한화손보(155.2%) 에르고다음(156.6%)의 RBC 비율이 낮았다.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소프트뱅크·오픈AI, 일본서 AI 네트워크…500개 기업에 참여 요청 2 오픈AI 샘 올트먼, 4일 방한…'딥시크 쇼크' 속 글로벌 순방 3 트럼프 만나는 이시바…美 LNG 수입 확대 제안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