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1일 1443억원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수자원공사(Azersu) 신사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7.3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