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1일 1122억8000만원 규모의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5.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