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태웅-김옥빈, '저희 멜로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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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엄태웅-김옥빈, '저희 멜로 기대하세요~'](https://img.hankyung.com/photo/201307/03.7603503.1.jpg)
엄태웅, 김옥빈, 김영철, 최민수, 이정신, 온주완 등이 출연하는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사랑에 빠진 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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