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삼계탕 150인분 쐈다…'역시 센스만점!'
이종석이 스텝과 배우들에게 삼계탕을 선물했다.

이종석은 지난 일요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보양식인 삼계탕 밥차를 준비했다.

이종석은 3주 전부터 삼계탕 150여 인분을 준비했으며 이른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촬영이 진행되며 지쳐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이종석이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대단하다", "오 역시 센스만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이 '박수하' 역으로 출연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