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1일 미국 dpiX와 22억4100만원 규모의 산화물 TFT용 열처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4.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