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마스크 쓴 고용부 장관 입력2013.07.01 17:05 수정2013.07.02 0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찾아 한 업체 부스에서 산업 안전 마스크를 착용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장 선거의혹' 송철호·황운하 2심서 무죄…1심 뒤집혀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던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심 법원은 송 전 시장이 황 의원에게 수사를 청탁... 2 "부끄럽고 자괴감 들어"…전한길 옛 동료 강사 '작심 비판' 한국사 유명 강사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의혹에 적극적으로 동조해 논란인 가운데, 전씨와 같은 학원에서 근무했던 유명 한국사 강사가 "부끄럽고 자괴감을 느낀다"고 전씨를 저격해 화제다.한국사 유명 강사 강민성씨는 지난 ... 3 [속보] 尹, 세 번째 헌재 탄핵심판 출석…5차 변론 시작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