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부품성적 위조 추가 기소 입력2013.07.01 17:30 수정2013.07.02 0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스 브리프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이모 새한티이피 차장(구속)이 2010년 신고리 3·4호기 원자력발전소에 납품된 조립테이블 어셈블리 등의 시험 성적서 6부를 위조한 것으로 밝혀내고 1일 추가 기소했다. 또 원전 부품 시험 성적서를 위조한 이 회사 오모 대표(구속 기소)가 횡령한 회사 돈 2억2000여만원의 사용처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스케이트 즐기는 시민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설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놀이공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이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공연을 즐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단독] 사장님 울린 軍 간부 사칭 사기…캄보디아 소행이었다 작년 말부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던 '군 간부 사칭' 사기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전문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을 가장해 자영업자들에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