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청장, 한·중 국세청장 회의 입력2013.07.01 17:17 수정2013.07.02 04: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덕중 국세청장(왼쪽)은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쥔(王軍) 중국 국세청장과 제19차 한·중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이전가격 사전합의문(APA)’에 서명했다. APA는 한국에 있는 모회사와 중국에 진출한 자회사 간 국제거래에 대해 적용할 시장가격 결정방법을 회사 측에서 신청하면 양국 국세청이 논의해 결정하고 향후 중국 내 세무조사 면제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홍장원 "尹,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 尹측 "간첩 잡으라 한 것" 2 '내란 혐의' 尹 측, "구속기소 위법"…법원에 '구속취소' 청구 3 '서부지법 난동' 녹색점퍼남 등 2명 구속...법원 "도망 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