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경기도 광주 소재 한사랑마을을 찾아 중증장애인들과 일상생활을 보조하고 여가생활 체험을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 달 24일 취임 후 박윤식 대표의 첫 공식행보가 된 이날 행사에는 한화손해보험 봉사단 2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보조활동 외에도 생활 편의를 위한 휠체어와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습니다.



박윤식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중증장애인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이 분들의 삶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선풍기 아줌마 근황 공개, 얼굴 공개 후 9년의 삶..끝나지 않은 그녀의 꿈!
ㆍ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남자들이여 있을때 잘하자!" 大공감
ㆍ고소영 하객패션 "인형 몸매 물들인 오렌지 컬러"
ㆍ이서진 "써니 현아랑 배낭여행 가는 줄 알았는데" `멘붕`
ㆍ물가 8개월째 1%대‥디플레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