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비…장마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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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가 낮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겠고 남부지방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우량은 중부, 전라남북도, 경북북부내륙이 70~120mm, 경상남북도가 30~80mm, 제주도와 동해안이 10~40mm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은 24도, 청주 25도, 부산 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24도, 광주 28도, 대구 28도, 강릉 28도로 전날보다 5~6도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낮부터 서해전해상과 동해전해상에서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가 낮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겠고 남부지방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우량은 중부, 전라남북도, 경북북부내륙이 70~120mm, 경상남북도가 30~80mm, 제주도와 동해안이 10~40mm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은 24도, 청주 25도, 부산 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24도, 광주 28도, 대구 28도, 강릉 28도로 전날보다 5~6도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낮부터 서해전해상과 동해전해상에서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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