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은 SFM과 104억257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0%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4년 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