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홍콩 현지법인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연도말 자산가액 변동에 따른 신고로 홍콩법인을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