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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공사계획, 적정성 판단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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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관리공단 자문 서비스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의 공사·용역계획의 적정성 여부를 전문기관을 통해 진단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공사나 용역계획이 적정한지를 판단해 주는 전문기관 자문서비스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시범사업 기간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자회사인 주택관리공단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사·용역계획의 적정성,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의 타당성, 회계처리의 적절성 등에 대한 상담을 해준다. 국토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하반기 중 관련 전문 자문기관도 지정하기로 했다. 주택관리공단을 비롯해 한국감정원, 주택관리사협회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관리공단은 이번 시범사업 기간에 입주자대표회의나 시장·군수·구청장의 신청을 받아 10여개 단지를 선정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문 서비스를 받고 싶은 아파트 단지는 이달 말까지 팩스(031-303-4365)나 이메일(help@kohom.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는 아파트 관리업무에 대한 전문 자문기관을 지정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주택법 개정도 추진 중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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