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 656-3번지외 6필지 및 부속건물을 48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0.1% 규모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