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의 포상 등을 위해 4440만원 규모의 자사주 150주를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