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동성애 집안 - Family of Gays
Fred went to his psychiatrist and told him that he suffered from anxiety because he thought he was gay. “What makes you think that?” asked the doctor. “Because my father was gay,” Fred replied. “Well, the condition is not passed on,” said the psychiatrist. “But my brother is gay,” insisted Fred. “Well, that doesn’t necessarily mean that you are.” “My uncle Jim and my cousin Bob are gay, too.” “Well, doesn’t anyone in your family have sexual contact with women?” “Yes, my sister does,” replied Fred.

정신과 의사를 찾은 프레드는 자신이 게이라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어째서 그런 생각이 드는 건데요?” “아버지가 게이였어요.” “하지만 그건 유전이 되는 게 아닙니다.”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데도 프레드는 우겨댔다. “하지만 저의 형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도 그렇다고 볼 수는 없는 겁니다.” “삼촌과 조카도 그런데요.” “그러면 식구들 중에 여자하고 성적으로 관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겁니까?” “있습니다. 누나요.” 프레드의 대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