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주노, 서태지에게 결혼생활 노하우 전수 "가족에게 꼴등이 돼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이주노가 가수 서태지에게 결혼 생활을 조언했다.



    이주노는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태지가 하루 빨리 가정을 잘 꾸려가는 모습을 보고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애정이 간다. 옛날 멤버들이니까"라며 "딸하고 나온 사진을 보면 유심히 보게 되고 `정말 누구 닮았네` 그런다"고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주노는 MC 들의 "서태지 씨가 결혼하기 전에 알았냐"는 물음에 "기자들한테 전화가 오면 `무슨일이 생겼구나` 싶어서 검색을 해본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그날도 운전을 하고 가는데 평소 아는 기자들한테 전화가 막 오더라"며 "아무 말이나 하면 안되니까 일단 안받고 기다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전화가 뜸해질때 검색을 하니까 서태지가 검색어 1위더라"고 전했다.

    MC 들이 "일이 터진후에 서태지 씨와 전화통화 했나"고 묻자 "아직 못했고, 저희끼리는 꼭 그렇게 안해도 서로 느껴진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화를 걸려고 해도 쉽지 않다"며 "전화번호도 모르고 메일을 통해 연락한다"고 연락 방법을 말했다.

    이주노는 결혼생활 노하우로 "`이것은 이것이다` 이런 것은 없지만 져준다는 마음"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알 것이다. 가족에게는 꼴등이 돼주고, 서열상으로 가장 아래가 돼야 마음이 편한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자신만의 결혼생활 소신을 밝혔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권민중 안면윤곽수술 `大변신`..예뻐졌지만 매력`상실`
    ㆍ안도미키 딸 출산 "미혼모 됐다" 충격..아빠 누구?
    ㆍ수지 남동생 새삼 화제, 거침 없는 누나 폭로? `귀여워`
    ㆍ이서진 "써니 현아랑 배낭여행 가는 줄 알았는데" `멘붕`
    ㆍ달러화 강세‥엔화 한 달 만에 100엔대 `재진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

      2026년 새해 국내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넓어진다. 대형항공사(FSC)를 비롯해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새로운 노선 운항에 나서면서다. FSC뿐 아니라 기존 LCC의 영역인 단거리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FSC의...

    2. 2

      '현금 거래' 잦은 유튜버, 요즘 '탈세' 많다는데…'초강수'

      올해부터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창업 기업들은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

    3. 3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