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는 3일 NH농협증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7.96%(3000만주)를 추가 취득, 보유지분이 68.13%(6139만8854주)에서 76.09%(9139만8854주)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