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티로우프라이스가 지분 5% 보유중 입력2013.07.03 14:07 수정2013.07.03 14: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홍콩 투자자문사 티 로우 프라이스는 3일 LG생활건강 지분 5%(78만1591주)를 신규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