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는 3일 운영자금확보 등을 위해 자사주 20만4439주를 13억7100만원 규모로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다음날부터 오는 9월 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