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산업협회장에 대림자동차 유기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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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대림자동차 대표이사(사진)가 한국이륜자동차산업협회(KOMIA) 제4대 회장을 맡는다.
대림자동차는 지난달 2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협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협회장에 유기준 사장이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택권 S&T모터스 사장이 3대 회장을 지냈다.
이륜자동차산업협회는 국내 이륜차 제조업체인 대림자동차와 S&T모터스, 할리데이비슨, 혼다, 스즈키, 듀카티, BMW, 킴코 등 8개사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대림자동차는 지난달 2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협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협회장에 유기준 사장이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택권 S&T모터스 사장이 3대 회장을 지냈다.
이륜자동차산업협회는 국내 이륜차 제조업체인 대림자동차와 S&T모터스, 할리데이비슨, 혼다, 스즈키, 듀카티, BMW, 킴코 등 8개사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