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그림 등 자선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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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의 그림과 가수 김태원의 미니 기타가 자선경매에 나왔다.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은 ‘프린트 베이커리와 함께하는 I DREAM(아이드림) 자선경매’를 오는 6일 오후 5시 서울옥션 강남점에서 개최한다.
배우 이광기 씨가 경매사로 진행하는 이날 경매는 아이티와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 유명스타 작가 컬렉터가 기증한 미술품 60여점이 출품됐다. 하정우는 인물화 ‘서든리’를 추정가 300만~400만원에 내놓았고, 김영호의 사진 ‘꿈을 꾸면’(150만~250만원), 김태원의 애장품 미니 기타(50만~100만원)도 비교적 낮은 가격에 나왔다. 프리뷰는 5일까지 호림아트센터 1층. (02)542-2412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은 ‘프린트 베이커리와 함께하는 I DREAM(아이드림) 자선경매’를 오는 6일 오후 5시 서울옥션 강남점에서 개최한다.
배우 이광기 씨가 경매사로 진행하는 이날 경매는 아이티와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 유명스타 작가 컬렉터가 기증한 미술품 60여점이 출품됐다. 하정우는 인물화 ‘서든리’를 추정가 300만~400만원에 내놓았고, 김영호의 사진 ‘꿈을 꾸면’(150만~250만원), 김태원의 애장품 미니 기타(50만~100만원)도 비교적 낮은 가격에 나왔다. 프리뷰는 5일까지 호림아트센터 1층. (02)542-2412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