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이러한 휴가철에 여성들에 관심사는 바닷가에서 아름다운 자신의 몸매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비키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비키니를 입으려면 자신의 몸매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지 않고 서는 불가능한 일일수도 있다. 그래서 일찌감치 여름 휴가철을 준비해 다이어트나 몸매관리를 해온 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러치 못하고 성형의 힘을 빌려 비키니 몸매를 감추려는 이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비키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여성의 아름다운 가슴. 자신있게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비키니가 잘 어울리도록 자연스러우면서 볼륨있는 가슴을 갖고 싶어하는 이들이 가슴 관리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느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키니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것으로 ‘볼륨있는 가슴’이 1위로 선정됐다. 이러하듯 여성들의 몸매에있어 가장 중시되는 것 중에 하나가 예쁘고 볼륨있는 가슴에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양에 비해 체구가 작고 마른편인 우리나라 여성들의 평균 사이즈는 A컵으로 빈약한 가슴에 대한 남모를 콤플렉스를 지니고 있다.



가슴관리 기구 업체 비비업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예쁘고 볼륨있는 가슴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짐에따라 여라가지 문의가 오고 있다 이러한 이들의 대부분은 가슴관리 기기를 사기위한 이들이다.



가슴 성형에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가격에대한 부담감으로 간편하고 금액 적인 부담도 크지않은 가슴관리 기기를 선호 하는 것이다.



또한 가슴관리 기구 업체 비비업(www.bb-up.kr)에 따르면 가슴관리 기기, 가슴크림 등 가슴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사기 전에는 반드시 제품의 성분 및 특허관련, 제품의 이상유무 등 검증된 제품인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해야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승연 10kg감량, 밀착원피스로 허리라인 강조 `대박`
ㆍ이나영 원빈 `성지글` 등장...무려 2007년? 네티즌들 `성지순례`
ㆍ이효리 이상순 결혼, 3년 열애 끝 올 9월 웨딩마치 `화제`
ㆍ원빈 이나영 1년째 열애 중, 1박 2일 집 데이트 `포착`
ㆍ"가계부채962조, 소비제약→경기회복 지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