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7.04 16:58
수정2013.07.05 04:21
금융 브리프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최근 허위·과장 광고로 고객을 현혹해 대출을 받게 한 대부중개업체 20개사를 적발, 대부업체들에 대출 모집 업무 위탁 계약을 해지하라고 4일 요청했다. 적발된 중개업체는 BM파이낸셜대부중개, ef캐피탈대부중개, HANA캐피탈대부중개, JNJCompany대부중개, LFMONEY대부중개, SC제일대부중개캐피탈, SS대부중개, 금곡대부중개, 금융엔터테인먼트대부중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