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통신업계 첫 장애인 사업장 입력2013.07.04 17:11 수정2013.07.05 0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4일 통신업체로는 처음으로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유’를 열었다. 위드유는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LG유플러스 시흥고객센터 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이상철 부회장(왼쪽두번째)과이성규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세번째) 등이테이프커팅을하고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공인 AI시험' AICE, 4월 첫 시험 국내 유일한 국가 공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검정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어소시에이트’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16일 A... 2 '100대 로봇기업'에 韓기업 4곳 선정…테슬라·애플과 어깨 나란히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선정한 글로벌 로봇 분야 100대 핵심 기업 명단에 국내 기업 4곳이 이름을 올렸다.16일 모건스탠리가 내놓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100’ 보고서에 따르면 국... 3 '1등 AI 시험' AICE…합격 땐 학점따고 승진 가산점 국내 유일한 국가 공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검정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어소시에이트’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16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