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몽그룹(Egmont Group)은 각국 금융정보분석기구간 협력을 강화하고 후발국의 FIU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5년 6월에 설립된 131개국 FIU간 협의체입니다.
이번 MOU 체결로 양국 FIU는 상호주의에 의거해 자금세탁 관련 의심거래 등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됐다고 금융정보분석원은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남아공, 페루 FIU와의 MOU 체결로 우리 FIU는 미·일·영·중 등을 포함한 총 52개국 FIU와 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국제적 자금세탁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금융정보분석원은 설명했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아프리카 국가와는 처음으로 MOU를 체결함으로써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국제공조의 저변을 더욱 확대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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