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브랜드 '엠리미티드' 부산서 첫 단독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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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미티드'가 5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첫 단독 매장을 연다.
엠리미티드는 지난 5월 '밀레'의 후속 브랜드로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밀레 매장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엠리미티드는 향후 3년 간 단독 매장 60곳을 포함해 모두 190곳의 매장을 열고 20·30대 젊은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엠리미티드는 지난 5월 '밀레'의 후속 브랜드로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밀레 매장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엠리미티드는 향후 3년 간 단독 매장 60곳을 포함해 모두 190곳의 매장을 열고 20·30대 젊은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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