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100억 사모 BW 발행 결정

입력2013.07.04 14:36 수정2013.07.04 14:36

신성델타테크는 4일 시너지파트너스 등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조달자금은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워런트의 행사가액은 3419원이고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7월4일부터 2019년 6월4일까지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없고, 만기이자율은 0.5%다. 사채 만기일은 2019년 7월4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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