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장맛비…서울 낮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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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5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까지 충청이남 지방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 지방은 아침부터 점차 개겠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중북부내륙 지방에는 늦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은 22도, 대전 22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전날보다 1~2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강릉 30도, 청주 26도, 대구 27도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의 먼바다와 제주도 전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0~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까지 충청이남 지방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 지방은 아침부터 점차 개겠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중북부내륙 지방에는 늦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은 22도, 대전 22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전날보다 1~2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강릉 30도, 청주 26도, 대구 27도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의 먼바다와 제주도 전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0~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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