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30분 뒤 본사서 긴급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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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7일(한국시간) 오전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와 관련, 윤형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