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장애인용 23인치 소형TV 입력2013.07.07 23:27 수정2013.07.07 2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7일 화면해설과 자막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춘 장애인용 23인치 소형 TV를 선보였다. 우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통해 1만대를 보급하고 하반기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침체 공포에 뉴욕증시 급락…비트코인도 8만 달러 붕괴 [모닝브리핑] ◆ 나스닥 4% 급락…2년 6개월만 최대 낙폭미국 경기가 침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급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2.08% 빠진 4만1911.71... 2 '최후의 보루'까지 뚫렸다…1월 카드 소비, 교육비까지 감소 올해 1월 소비심리도 얼어붙으면서 주요 업종 대부분의 카드 매출이 감소했다. 가계 소비 '최후의 보루'로 불리는 교육비까지 4년 만에 감소했다.11일 여신금융협회의 '2025년 1월 카드 승인실... 3 미샤·에뛰드까지 가더니…'신세계 1호'까지 난리난 '이곳' 200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1세대 뷰티업체들이 세계적인 ‘K뷰티 신드롬’을 타고 해외에서 부활하고&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