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기존 16만t 규모의 연속 주조라인과 함께 12만t 규모의 열간 압연라인까지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며 “설치 및 시운전에 이르는 과정에서 두 회사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른 시일 내에 양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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