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선릉중앙지점 저녁 7시까지 연장 영업 입력2013.07.09 04:20 수정2013.07.09 0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은행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하철 2호선·분당선 선릉역 인근 선릉중앙지점의 영업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직장인 특화점포인 ‘나인 투 세븐 브랜치(9 to 7 Branch)’로 시범 운영하는 선릉중앙지점은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7시에 닫는다. 일반 점포의 오후 4시 폐점보다 3시간 연장된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웹툰 '나혼렙'과 협업…판타스틸 광고 캠페인 포스코가 올해 글로벌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과 협업해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포스코는 지난달 15일 나혼렙과 함께 ‘판타지가 현실이 된다(FANTASTE... 2 GS, "내실 다지며 미래사업 확보·M&A 적극 시도" “GS그룹 구성원 모두가 빠른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내실을 다져야 한다.”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경기를 비롯한 사업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 3 효성, 혁신 소재로 프리미엄 섬유시장 지배력 강화 효성그룹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에서도 신시장 개척, 혁신 소재 발굴 등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시장에서 15년간 점유율 30% 이상으로 글로벌 1위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