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이 우선주 3000주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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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대교 우선주 3000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강 회장의 대교 보유지분은 4.28%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