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선도소프트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업목적에 정보처리업,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및 판매업,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판매업, 교육업, 외국어학원업, 온라인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업, 광고수주 미치 대행업 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