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러시아 가스 회사 노바텍 등이 추진하는 야말 프로젝트와 관련해 발주사와 선박 건조를 전제로 조선소의 도크를 사전 예약하는 선표예약계약을 체결했다"며 "발주 규모는 총 16척이며, 향후 본계약 체결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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