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소고기회식 (사진= 한경bnt)





‘연애조작단’ 이종혁이 스태프들에 통 큰 회식를 대접했다.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이하 연애조작단)에서 수영과 본격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는 이종혁이 스태프들을 위해 든든한 식사를 선물하며 훈훈한 스태프 사랑을 실천했다.





이종혁은 평소 현장에서 스태프들을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친근함을 표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통 큰 소고기 회식을 선사했다.





극중 ‘시라노 에이전시’의 리더 서병훈을 연기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도 남다른 리더십으로 현장분위를 즐겁게 이끌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종혁은 지난달 30일 더운 날씨 남양주시 세트장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연애조작단’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100인분의 누들박스 ‘웍앤박스’를 특별히 현장에 직접 준비해 남다른 스태프사랑을 입증했다.





한편, ‘연애조작단’은 8일 방송부터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세 사람의 러브라인으로 흥미진지한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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