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코레일 신용등급 A로 하향조정 입력2013.07.08 16:49 수정2013.07.08 16: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코레일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고 8일 밝혔다.S&P는 하향 조치는 주로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 무산에 따라 올해 금융 위험도가 악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화재 "대처 미흡했다" vs "매뉴얼 대로" 2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블로그 글 비판한 與에 "원문 읽어보라" 반박 3 항철위 "에어부산 현장감식, 佛조사위와 위험평가 후 일정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