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콜롬비아에 의약품 수출 입력2013.07.08 17:21 수정2013.07.09 0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스바이오메드는 콜롬비아 의약품 판매업체와 50억6000만원 규모의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판매 지역은 콜롬비아와 주변 4개국이며 탈회뼈이식재(DBM제품)와 인체조직제품 등을 공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화재,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 50% 확대…"밸류업 동참" 삼성화재가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한다.삼성화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31일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그간 기업설명회(IR)... 2 中 장악한 2차전지 원료 국산화 시동…정부는 세액공제, 업계는 투자 확대 배터리 업계와 정부가 손잡고 올해부터 2차전지 원료 국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부는 국내 배터리사들의 주력 분야인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에 필요한 원료 제조기술을 국가전략기술... 3 확 뜨니 달려드는 美 해커들…무차별 공격에 '쑥대밭' 딥시크 [클릭 차이나] 역시 '라이징스타'는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일까요. 설립한 지 2년도 안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고성능으로 오픈AI 챗GPT의 경쟁자로 급부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