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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차기 사장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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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는 9일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 선임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좀 더 정밀한 인사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주 의견이 제시됐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오는 23일 다시 주총을 열어 새 사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주총은 애초 지난달 25일 잡혔다가 이날로 연기됐다.

    가스공사 사장 후보에는 김정관 전 지식경제부 2차관(54)과 장석효 전 가스공사 자원사업본부장(56)이 올라 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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