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들 "삼계탕 맛있어요" 입력2013.07.09 17:48 수정2013.07.10 02: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성대는 9일 ‘2013년 한성대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보양식 체험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서울 삼선동 한 식당에서 삼계탕을 먹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해상서 또 어선 전복…승선원 10명 중 5명 구조 제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10명 중 5명이 구조됐다. 전남 여수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해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지 사흘 만에 발생한 사고다.12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6분께 제... 2 인천서 '참혹' 길고양이 사체 발견…'학대 의심' 경찰 수사 인천 연수구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길고양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12일 동물권 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인천시 연수구 한 공원 예정지에서 길고양이 사체 2구와 다친 길고... 3 이복형제 살해한 30대男, 편의점 직원에 흉기 휘둘렀다 이복형제를 흉기 살해한 30대 남성이 편의점 직원에게도 잇따라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