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양극지학회장 김수삼 교수 입력2013.07.09 17:14 수정2013.07.10 0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는 김수삼 유시티공학과 석좌교수(사진)가 국제해양극지학회(ISOPE)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김 교수는 지난 3일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학술발표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ISOPE는 해양과 극지 기술에 관한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50여국에서 학술발표회를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년동안 남친 3명에게 3억원 뜯은 여성…피해자는 경제적 파탄 교제하는 남성들로부터 빌린 수억원을 갚지 않은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4... 2 尹탄핵심판 선고 언제쯤?…노무현·박근혜 때보다 길어질 가능성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결론이 언제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선 대통령 탄핵심판의 경우 최종 변론을 마치고 선고까지 2주 이내에 이뤄졌기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14일 안에 나올 가능성이 점... 3 휘성 갑작스러운 비보에…KCM 합동 콘서트 취소 경찰이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인 가운데, 고인의 콘서트는 취소됐다.11일 가요계에 따르면 휘성은 오는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동...